살레시오 수도원이 우리나라에는 대림동에 있다.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와 함께.
- http://www.sdb.org/
- 19세기 중반 이탈리아의 성 요한 보스코(St. John Bosco, 1815~1888) 신부가 청소년 교육을 목적으로 토리노에 설립한 수도회다. 보스코 신부는 ‘청소년들의 스승’,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살레시오회는 1859년 12월 18일 설립되었다. 보스코 신부는 버림받은 청소년들이 그들을 돌보아주고 곁에 있어주고 정직한 주인 밑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면 정직한 시민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체험하고, 보살펴주는 이가 아무도 없는 소년들을 위하여 ‘오라또리오’라 부르는 기숙사를 세웠다. 여기에서 이들의 의식주를 마련해 주고 일자리를 얻는 데 필요한 기술과 공부를 가르쳐주는 일을 시작했다. 그의 보살핌을 받는 소년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자 보스코 신부는 많은 평신도들을 영입하여 자신의 일을 돕게 했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수도회를 창설했다. 보스코 신부는 살레시오 수도회에 이어 ‘살레시오 수녀회’와 평신도 단체인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창설하여 남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사도직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창립자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심과 사랑에 바탕을 둔 건전하고 원만한 인격형성을 이루도록 청소년을, 특히 주로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을 교육하는 활동을 펼친다. 청소년들의 신앙여정을 동반하는 가운데 어른인 교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성인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1년 현재 세계 130여 개 나라에서 약 1만 6000명의 살레시오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의 가장 큰 수도회 중 하나로 살레시오 가족들을 포함하면 세계적으로 약 40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1954년 처음 진출했으며 1999년 한국 살레시오회 관구로 승격했다.[네이버 지식백과] 살레시오회 [─會, Societas S.Francisci Salesii]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종합, 굿모닝미디어)
살레시오청소년센터는 아동복지시설 중 아동보호치료시설로서,
1979년 개관한 이래 성 요한 보스코(청소년의 아버지)의 예방교육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겪게 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자신과 사회에 올바른 시각을 키우고 착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태석 신부님도 살레시오 수도회에서부터 시작하셔서, 그후 10년뒤 사제서품을 받으셨고,
암발병하신뒤, 마지막 투병생활을 하신 곳이 대림동 수도원이기도 하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신 분...
이곳에서 연미사/생미사를 신청받는다...평생 1회 납부 (25,000원) 로 평생 생미사에 죽은뒤 연미사도 해주신단다..
그 미사예물은 그곳의 청소년과 사제양성에 쓰인단다.
우선 우리 두 아이들 생미사를 넣었다...
내가 욕심을 내려놓고 멀리서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노력을 하는 동시에, 성령께서 주님께서 대신하여 그 아이들을 지켜주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생미사를 넣었다.
생미사는 매월 세번째 월요일 11시, 연미사는 매월 세번째 수요일 11시 미사에 합동으로 봉헌된다고 한다.
기회가 될때 한번 가보기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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